아름다움과 건강은 현대인들이 추구하는 대표적인 욕구 중의 하나입니다.
동서고금, 남녀노소, 사회 계층을 막론하고 미와 건강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에 열성적인 사람들은 최고의 결과를 위해 고액의 지출을 주저하지 않고 다양한 수술을 통한 일시적인 방법 뿐 아니라 인체에 부작용이 있는 특정 화약 약품의 사용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건강사업과 어린이와 관련된 사업에는 불황이 없다는 말이 생겼지 않았나 싶습니다.

반면에, 고가의 비용이 필요 없고 인체에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동시에 아름다움과 건강을 선물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효소욕입니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약으로 안 되는 병은 칼로 치료하고 칼로 안 되는 병은 열로 치료한다. 열로 치료하지 못하는 병은 불치병이다"

이는 체온을 올리는 것이 어려운 일이면서도 건강의 핵심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정상체온인 36.5도를 유지하지 못했을 때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효소욕은 톱밥, 쌀겨, 숯에 천연 미생물을 배양해 70도 이상의 자연 발효열을 발생시켜 체온을 37~38도까지 올려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함으로써 면역력과 자유 치유력을 강화시키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항암치료를 하는 환자들의 치료목적에서 시작했지만 그 효과가 입증되면서 이제는 일반인들이 건강과 피부, 다이어트를 위해 즐기고 있는 추세입니다.
다이어트 효과는 15~20분 정도 진행되는 효소찜질이 에어로빅 2시간 또는 마라톤 13 Km와 맞먹는 운동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효소욕은 혈관과 피부조직 노폐물 층에 강한 열 파장을 주어 노폐물을 분산, 배출함으로써 혈액공급 증가를 통한 혈관질환 예방과 완화, 두통이나 편두통 완화, 피로회복, 스트레스 해소, 신경통, 오십견, 만성통증 등 완화에 효과적 입니다.
이는 일본의 저명한 의사인 오카자키 타모츠박사의 '체온을 1도 올리면 자가면역력은 5배 상승한다'라는 책에도 잘 서술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