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욕의 기술적인 내공(냄새없음)은 오랜 경험에서 오는 (미라클효소)의 노하우입니다.

효소욕 설비의 17년 경험에 특허청에서 발급해주는 냄새없는 효소욕으로 2013년에 냄새 없는 찜질기구(효소찜질)특허를 받아서 운영하는 저희의 업체를 일부 지역에서 냄새나는 효소방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냄새없는 효소욕은 없다는 말을합니다. 그 사람들의 효소욕에 대한 자신의 내공이 모자란다는 것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입니다. 효소방의 냄새에 대한 내공이 성숙되지 못한 업체에서 창업하시는 분들은 냄새 때문에 옆 점포의 민원 제기로 창업한지 얼마 못 가 문을 닫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실정입니다. 제가 10년전부터 아파트에 효소욕조를 설치하여 창업자분들에게 효소욕 창업은 냄새 유무가 핵심이고 중요한 것인데 냄새가 진짜로 나는지 확인시키는 가장 믿음직한 장소가 아파트라고 생각해서 아파트에 효소통을 설치하여 창업자 분들에게 체험을 하시면 창업자 분들이 냄새 없음을 인정하시고 만족한 효소찜질을 해 보시고 계약을 하십니다. 저희는 효소욕설비와 A/S만해도 업무에 지칩니다. 효소방을 직접 운영할 시간적인 여유도 없지만 아파트 7층에서 효소욕 발효 냄새가 10년 동안이나 난다면 처음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엘레베이트인데 옆동이나 아파트 주민들이 10년동안 그 역한 냄새에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효소방 업장에는 후왕이나 환풍기라도 설치할 수 있지만 아파트에는 조그만 환풍기도 화장실 외에는 없습니다. 아파트에 설치해 놓는 것이 냄새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최선의 일임을 저는 항상 느낍니다.

효소욕에 관한 모든 상식은 오로지 오랜 경험에서만 나옵니다. 일주일 안에 효소욕에 관한 모든 것을 교육해 준다는 것은 한 마디로 어불성설입니다. 일반 음식점이나 체인점 식당은 교육창업이 가능합니다. 원료나 양념의 배합, 조리방법 등만 눈설미 있게 메모하면서 여러 날 해 보시면 본점의 맛을 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효소욕은 다릅니다. 왜 그러냐구요? 효소통 안의 내용물(매질)은 살아있는 생명체입니다. 효소통을 수족관의 어항으로 생각한다면 효소통 속의 내용물은 살아있는 어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생물입니다. 미생물은 갑자기 돌연변이가 드물게 일어납니다. 몹시 당황스러울 경우가 생깁니다. 생물과 무기물은 다릅니다. 그날의 환경에 따라 어떻게 관리해 주느냐에 따라서 상항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습도, 실내온도, 배지 등 여러 변수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랜 세월 경험으로 얻어지는 경우의 수가 진짜 노하우가 되는 것입니다. 음식장사는 기술과 노하우를 매뉴얼로, 교육창업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효소방 창업은 그렇치 않습니다. 냄새없는 효소욕의 노하우는 오랜 경험에서 얻어지는 효소 미생물의 변이들을 경험한 체험들이 모여서 자신만의 노하우가 되는 것입니다. 저희의 교육방법은 이렇습니다. 효소욕에 대한 A부터 Z까지 상세하게 교육을 시키고 한번 설비한 업장은 초창기에 수없이 다니면서 상황에 따라 전국을 지역으로 2달에 한번씩 전화통화 후 조그만 불편사항이 있다면 반드시 출장을 갑니다. 소모성 부품비는 원가로 받지만 그외의 것은 출장비 없는 무료점검을 다닙니다. 누군가가 이런 말을합니다. 대기업도 못하는 평생 A/S를 한다는 것은 거짓말이라고 말합니다. 효소욕체험을하시면 몸에 매질(내용물)이 묻어져서 나옵니다. 몸에 묻어서 나오는 내용물이 한달정도 지나면 매질이 줄어듭니다. 그럼 보충을 해 주어야합니다. 이 보충재를 판매하는 조그만 이익금으로 평생 출장비없는 무료 A/S를 하고 있습니다. 고액의 교육비를 내고하는 효소욕 창업을 시키는 교육창업, 정말 신중히 생각하셔야 합니다. 효소방 창업, 신중하게 하십시요. 길이 멀어도 반드시 그 업체가 운영하는 매장에 발품을 내어서 냄새 유무와 교반기의 사양(자동화 고속교반기)을 반드시 체크를 하시고 꼼꼼히 잘 살피셔야 합니다.